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 타카시 (문단 편집) === 기술 === * '''언어''' 일본어, 한국어, 영어를 구사한다. ~~다만 영어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유진한테 까인다.~~[* 타카시는 1900년에 미국에 도착했고 2화 시점인 1902년에 일본으로 돌아갔다. 근데 2화에서 유진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영어가 여전히 안 늘었다고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영어 공부를 덜한 모양이다.] 넷플릭스판 기준 화자가 영어로 대화할땐 자막이 안나오는데 [* 이완익이나 고애신이 영어를 할때도 자막이 안 나온다.] 타카시가 영어를 구사할땐 자막이 나온다. 영어화자중에 유일하게 말이다. 일본어는 모국어이기에 당연히 잘하며, 작중 외국인 중에선[* 구동매의 부하인 유죠는 조선인지 불명이다. 담당 배우는 조선인이 맞다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. 다만 요셉과 타카시보단 발음이 훨 좋다.] 요셉 스텐슨과 더불어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나 한국어는 일본인인 탓인지 발음이 조선인과는 조금 달라서 금방 차이가 난다. ㄹ탈락의 유무 차이 탓인지 '제일' 같은 단어를 발음 할때 특히 더더욱.[* ㅅ, ㅍ(ㅂ), ㅌ(ㄷ), ㅋ(ㄱ)은 촉음으로, ㄴ, ㅁ, ㅇ은 발음으로 대체라도 하지만 ㄹ은 일본어에 대입시킬 문자가 없다. 또한 모음의 경우, 한국어는 ㅓ, ㅗ/ ㅜ, ㅡ가 확실히 다른 발음으로 나뉘어 있지만 일본어로는 구분이 안돼서 발음이 비슷해보인다.] 다만 21화 시점에선 ㄹ밭침을 쓰는 걸 보아 조선에 오고서도 계속 배운 모양이다.~~낭 구떼 용오 데싱 조손마루루 베오꼬둥~~ * '''정보력''' 의병들 명단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정보력이 뛰어난것 같다. 조선으로 오기 전부터 밀정[* 프랑스 공사관의 서기관 레오로, 쿠도 히나의 펜싱 맞상대이다.]을 심어두고 조선 동향을 보고받고 있었다.[* 타카시는 1902년 9월에 일본으로 귀국했고 1903년 3월에 조선에 들어왔으니, 밀정을 통해 꽤 많은 정보를 얻었을 것이다. 대표적인 게 주인공 5인방, 이완익 등의 정보.] 하지만 [[제국익문사]]의 요원 명단을 손에 넣으려고 하다가 실패.[* 애초에 요원들 본인들조차 동료 요원이 누구인지 모르며, 매수해서 정보를 팔게 만드려고 시도했던 대상인 강씨 부인이 제국익문사 요원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 이름이 적힌 명단을 넘길 리가 없어 실패했다.] 또한 구동매와 이완익의 신분을 이미 알고 있었고, 조선경무청도 몰랐던 [[김희성|간판도 없이 호외만 발행하는 발행인의 정체]]까지 알고 있었다.[* 암만 밀정이 있었다고 해도 놀라울 수준인데, 김희성이 첫 호외를 낸 날이 모리 타카시가 애신의 집에 쳐들어간 그날이다. 김희성이 동경에서 유학할 때 간판 없이 호외만 내겠다고 밝힌 게 아닌 이상 밀정이 레오뿐 아니라 한성 곳곳에 다 깔려있는 모양.] 여담으로 조선경무청은 한참 후인 마지막화 시점이 되어서야 일본에서 활자 인쇄기를 수입해 온 사람이 김희성이라는 사실을 인지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